ebs 입양가족 다큐 특집 다큐멘터리 어느 평범한 가족 아동 학대 재방송

현재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사건이 있습니다 바로 지난달 1일 방송된 EBS 입양가족 특집 다큐멘터리 ‘어느 평범한 가족’에 출연했던 엄마가 입양 딸을 학대 방임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것인데요 방송에서는 천사인척 하더니 정말 말도 안되는 짓을 했습니다 이럴거면 왜 입양을 한것인지 의문이 드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ebs 입양가족 을 통해서 확인 할수 있습니다 ebs 온에어 를 통해서 확인 가능합니다

장모씨는 친딸이 있지만 올 초 생후 6개월된 A양을 입양을 했다고 하는데요 3년 전 입양단체에서 잠시 일했던 장씨는 “친딸에게 같은 성별의 동생을 만들어주고 싶다”며 충동적으로 입양을 결정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로 남편에게 “입양을 너무 쉽게 생각했다”며 후회했다고 합니다

방송에 출연 하면서 화기애애한 모습을 연출했던 장씨는 입양 한 달 뒤부터 아기인 A양이 “정이 붙지 않는다”며 습관적으로 방임은 물론 친딸을 데리고 외식을 나가며 입양한 딸은 지하주차장에 혼자 울게 두고 방치 학대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결국 사망까지 이르게 했습니다

7월 아파트 엘리베이터 CCTV에는 유모차를 세게 밀어 벽에 부딪히게한 것은 물론이고 손으로 아이 목을 잡아 올리는 등 폭행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추석특집 방송에서는 두얼굴의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는데요 이들 부부는 친딸이 있음에도 올 초 생후 6개월 된 A양을 입양한 가족이었습니다
ebs 입양가족 다큐 재방송 다시보기 를 통해서 확인 해보시기 바랍니다 추석특집으로 방송이 된 ebs 입양가족 다큐 입니다
